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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할 32가지/ 최연욱]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이미지는 다름 아닌 빈센트의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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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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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고 싶은 날/ 신현림] 나는 성인이 아니며 많은 잘못을 저지를 평범한 인간이다(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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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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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처럼 온다/ 신현림] 가고 머무는 곳마다 사랑으로 넘쳐 흐르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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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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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A message to garcia)] 영웅은 사람들을 믿고 사랑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위기를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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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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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폴 칼라니티] 내 영혼의 대장간에서 아직 창조되지 않은 인류의 양심을 벼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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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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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도(冊架圖)]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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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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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오 크뢰거/ 토마스 만] 행복은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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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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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와 여우/ 이사야 벌린] 톨스토이는 … 미시적 분석의 최고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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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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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명시 100선/ 최선 편역] 그가 사랑하는 것들은 넉넉하고 소박한, 전형적인 러시아 시골의 넓은 벌판과 그곳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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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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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필법 共感筆法/ 유시민] 타인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을 느낄 능력이 없다면, 타인이 공감을 느낄수 있는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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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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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의 쓸모/ 김영란] 병 주고 약도 주는 것이었을 까요? 책이 주는 영향력이 그렇게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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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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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다/ 김탁환] 악몽이 아닙니다. 집에 혼자 우두커니 있으면 이런 망상이 거의 매일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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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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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바람이 되어/ 신현림] 도스토옙스키. 그는 사람의 심리를 파헤치고 우주의 심연을 열어 보인 지상 최고의 대문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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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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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도시의 시인들/ 김도언 인터뷰집] (김이듬 글) 지금 생각하면 내가 시를 썼다기 보다 시가 나를 데리고 왔고 또 살게 하고 그런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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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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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창비 400권 기념시집] 창비시선 400권을 차곡차곡 쌓으면 성인 두 명의 키를 합한 만큼과 엇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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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