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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의 쓸모/ 김영란] 병 주고 약도 주는 것이었을 까요? 책이 주는 영향력이 그렇게 강합니다.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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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책 읽기의 쓸모/ 김영란] 병 주고 약도 주는 것이었을 까요? 책이 주는 영향력이 그렇게 강합니다.

 

 

[책 읽기의 쓸모]

병 주고 약도 주는 것이었을 까요? 책이 주는 영향력이 그렇게 강합니다. 자신이 삶에서 그런 책을 찾은 사람도 있고 아직 못 찾은 사람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토니오 크뢰거>가 그런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책 읽기의 쓸모/ 김영란/ 53, 다시 읽은 <토니오 크뢰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