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관 도서관(창덕궁에서 만나는 조선의 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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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화 14-07-01 13:20 조회1,174회 2014.07.01본문
관악문화관 도서관(창덕궁에서 만나는 조선의 왕들)
지난 6월28일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관악문화관 도서관 <창덕궁에서 만나는 조선의 왕들> 프로그램에 참석했습니다.
신병주 교수님과 함께
창덕궁, 창경궁에서 보낸 시간은 의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궁궐에서
잘 지어진 옛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풍경과의 어울림 뿐 아니라...
<사람들>의 흔적을 더듬어 가니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궁궐은 <조선의 왕과 그 가족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오갔고 살았던 장소입니다.
궁궐에서 사람들의 흔적을 찾으니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궁궐을 찾는다면....
그 궁궐 안에 살았던 사람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프로그램 참석을 통해 우리 궁궐을 다시 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창덕궁에서 만나는 조선의 왕들> 행사 참여는 스스로에게 주는 기분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지라
도서과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데...
전화접수 받아주시며 친절하고 꼼꼼하게 행사 안내해주시고 진행해 주신
임상희 사서 선생님께 특별히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길위에서 궁궐을 그리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길위의 인문학>프로그램 다음 일정도 기대됩니다.
저는 불러만 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석하셔서 인문학의 기쁨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6월28일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관악문화관 도서관 <창덕궁에서 만나는 조선의 왕들> 프로그램에 참석했습니다.
신병주 교수님과 함께
창덕궁, 창경궁에서 보낸 시간은 의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궁궐에서
잘 지어진 옛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풍경과의 어울림 뿐 아니라...
<사람들>의 흔적을 더듬어 가니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궁궐은 <조선의 왕과 그 가족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오갔고 살았던 장소입니다.
궁궐에서 사람들의 흔적을 찾으니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궁궐을 찾는다면....
그 궁궐 안에 살았던 사람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프로그램 참석을 통해 우리 궁궐을 다시 보는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창덕궁에서 만나는 조선의 왕들> 행사 참여는 스스로에게 주는 기분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지라
도서과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데...
전화접수 받아주시며 친절하고 꼼꼼하게 행사 안내해주시고 진행해 주신
임상희 사서 선생님께 특별히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길위에서 궁궐을 그리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길위의 인문학>프로그램 다음 일정도 기대됩니다.
저는 불러만 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석하셔서 인문학의 기쁨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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