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휘 - 모짜르트의 삶을 돌아보면서 어떤 감정과 가치관으로 곡을 작곡 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작곡한 음악을 들으면서 이전에 어떤 상황속에서 작곡을 했는지 생가하니까 모짜르트의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오페라 곡들이 시대 기득권 층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는 것 또한 좋았으며 마지막에 간사님이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총괄적인 정리를 해줘서 좋은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선화 - 이번 강연은 정발 열강이었습니다. 지금 까지의 강의도 그랬지만 더더욱 정성이 보여지는 강의였습니다. 모짜르트 시간이 더 풍요오워 졌으며 음악을 듣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후반부 뇌와 행복에 대한이야기가 강의 사간이 모자라서 짧아 아쉬었으며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소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