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강연부여, 백제의 혼이 흐르는 시인 신동엽의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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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15-12-31 19:38 조회956회 2015.12.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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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의 혼이 흐르는 시인 신동엽의 고장 목포시립도서관(2015)
강사 : 김덕균(성산효대학원 대학교 교수)
탐방 : 능산리 고분군 → 정림사지 박물관 → 부소산성 → 백마강
내용
시간을 거슬러 1,400여 년 전 부여 땅으로 들어감. 부여는 백제의 고도 사비의 흔적이 빛나는 길을 고스란히 품었고 무왕의 전설이 내려오는 궁남지와 백제의 마지막을 함께 겪어야 했던 부소산성과 낙화암, 그리고 백마강, 백제의 땅에 새겨진 폐망한 구가 백제의 얘기를 들으며, 우리에게 설지만 잊지 말아야 할 백제의 혼을 기억함. 이와 더불어 껍데기는 가라고 외친 4.19의 시인 신동엽 문학관을 찾아 그의 정신과 부여를 노래한 그의 시를 경험함.
http://www.libraryonroad.kr:8090/Board/Detail/20161012144628975?t=%uc804%uccb4&q=%ubaa9%ud3ec%uc2dc%ub9bd&pagemenu=%ud398%uc774%uc9c0+%uc218&n=databank">영상관련 결과보고서 바로가기
강사 : 김덕균(성산효대학원 대학교 교수)
탐방 : 능산리 고분군 → 정림사지 박물관 → 부소산성 → 백마강
내용
시간을 거슬러 1,400여 년 전 부여 땅으로 들어감. 부여는 백제의 고도 사비의 흔적이 빛나는 길을 고스란히 품었고 무왕의 전설이 내려오는 궁남지와 백제의 마지막을 함께 겪어야 했던 부소산성과 낙화암, 그리고 백마강, 백제의 땅에 새겨진 폐망한 구가 백제의 얘기를 들으며, 우리에게 설지만 잊지 말아야 할 백제의 혼을 기억함. 이와 더불어 껍데기는 가라고 외친 4.19의 시인 신동엽 문학관을 찾아 그의 정신과 부여를 노래한 그의 시를 경험함.
http://www.libraryonroad.kr:8090/Board/Detail/20161012144628975?t=%uc804%uccb4&q=%ubaa9%ud3ec%uc2dc%ub9bd&pagemenu=%ud398%uc774%uc9c0+%uc218&n=databank">영상관련 결과보고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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