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해운대구반여도서관]"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곳, 부산의 발자취를 찾아서" 참가 후기-정유진

반여도서관에서 역사수업으로 3곳을 탐방하고 왔다.

 

첫번째 경주에서는 왕들의 무덤을 바로 앞에서 직접보니 웅장한 모습에 감탄하고 신기했다.

 

두번째 임진왜란 역사관에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바치신 조상들의 모습을

듣고 보고 나니 경건한 마음이 들었다.

 

세번째 김해박물관에서 가야유물도 보고 사람 뼈 전시관에서 죽은 사람의 뼈를 다시 원래의 얼굴로

만들어 놓은게 신기했다.

 

이번 수업들을 통해 역사에 대해 생생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