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해운대구반여도서관]"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곳, 부산의 발자취를 찾아서" 참가 후기-김현태

이번 반여도서관에서 수업하고 탐방했던 것이 지금까지 한 수업들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다.

 

첫번째는 경주 관련 수업이었는데 결석을 해서 많이 아쉬웠다.

 

두번째는 수안역 지하철 안 역사박물관에 갔을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뼈가 많이 있었다.

우리를 위해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성대 조선통신사 역사관에서 설명과 체험을 한 후에 팀을 나누어 우리 유물 퍼즐 맞추기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세번째는 김해에 가서 박물관에서 가야 유물도 보고 진짜 사람의 뼈 전시회도 봤는데 너무 신기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걸어다니는것이 힘들긴 했지만 신기한 것도 많이 보고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