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해운대구반여도서관]"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곳, 부산의 발자취를 찾아서" 참가 후기-한태훈

도서관에서 경주도 가고 박물관에도 가고 김해도 갔다. 

비도오고 더워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역사에 대해 설명도 많이 듣을 수 있었다.

경주에서 임금님들의 무덤 앞에서 사진도 찍고  문무왕릉이 있는 바닷가에서

잠시 놀기도 하고 비가 조금씩 왔지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