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강일도서관] 신기한 과학세상 1차 탐방후기-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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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15-07-29 13:39 조회535회 2015.07.29본문
[강동구립강일도서관] 신기한 과학세상 1차 탐방후기-박상민
과천과학관에 다녀와서
4학년 박상민
기초과학관에서 400만 볼트를 보는 것이 멋졌고 형광등에서 빛이
나는 것이 신기했다. 첨단 기술과학관에서는 로봇이 인공지능센서를 이용해서 춤을 추는 것이 신기했다. 또 로봇이 넘어졌는데 일어나는 것이 신기하였다. 스페이스센터가 가장 재미있었다. 가짜 우주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해서 영상을 보았다. 엘피스라는 행성에 나무가 시들어가는 것을 지구인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영상이다. 우리는 4D 영상을 보았다. 4D가 가장 재미있었다. 다시 돌아와서 엘피스라는 행성이 있는데 이름은 캐플러다. 우리가 거기까지 가려면 최소 600년이라고 해서 놀라웠다. 간식을 먹고 과학수사대 체험을 했다. 처음에 관찰력 테스트를 했다. 테스트에서 1개를 틀려서 기분이 좋았다. 자외선 빛을 만들어서 위조지폐를 감별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다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에 꼭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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