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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강일도서관] 신기한 과학세상 1차 탐방후기-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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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15-07-29 13:36 조회567회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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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강일도서관] 신기한 과학세상 1차 탐방후기-김승연

도서관에서 과학도의 꿈을 디자인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1차시로 신기한 과학 세상이라는 주제로 국립 과천 과학관에 갔다.

그곳에서 난 요즘에 이그 노벨상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곳에 이그 노벨상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좋았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코일 이야기 이다.

난 그때의 그 큰 소리와 진짜 번개 같은 불빛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싸이의 춤을 추는 로봇들을 봤는데 신기했지만 춤을 추는 모습이 좀 뻣뻣해서 조금은 실망했다.

식물을 온실에 키우는 곳도 가 보았었는데 그런 모습은 책이나 신문 등 에서 많이 보았기 때문에 신기하진 않았다.

혈액형에 대한 내용도 들었는데 선생님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혈액형이 같지 않은 사람이 피를 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았다. 선생님은 이 사실 때문에 혈액형이 생겼단 것도 알려 주셨다.

쥐라기 월드에서 유전자 변형으로 만든 공룡을 보고 유전자에도 관심을 두었었는데 유전자 변형으로 생긴 것이 키메라라고 불린단 것을 알게 되었는데 나중에 과학이 발달하면 현재 공룡과 가장 비슷한 악어로 유전자 변형을 해서 공룡을 만들어 쥐라기 월드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해설사에게 캐플러 행성에서 외계인이 살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4D로 동영상을 보았는데 캐플러 행성의 외계인이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해서 우리가 우주선을 타고 가서 도와준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가 난 되게 재미있었다.

간식 타임을 강의실에서 가지게 되었었는데 그곳에 올라 갈 때 탔던 엘리베이터가 신기했다.

어떤 카드를 대야 그 엘리베이터가 작동이 되었던 것 이다.

강의실에서 간식으로 초콜릿1,주스1,빵2를 먹고 지폐 감별기를 만들어서 가짜 지폐와 진짜 지폐를 구별해 보았는데 만드는 게 재미있었다.

나는 전에 한번 국립 과천 과학관에 가본 적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도 이해가 돼서 좋았던 것 같다.

강일 초등학교 6학년 2반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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