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해공도서관] 내 삶의 쉼표, 클래식 인문학 제2차 후기 (염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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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15-07-23 17:21 조회529회 2015.07.23본문
[강동구립해공도서관] 내 삶의 쉼표, 클래식 인문학 제2차 후기 (염형기)
내 삶의 쉼표, 클래식 인문학 제2차 후기
참가자 : 염형기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성석제 작가 강좌를 들으러 해공 도서관에 왔다가 알게된"내 삶의 쉼표, 클래식 인문학"
클래식은 어렵고 친숙하지 않아 대신 팝, 가요 아니면 우리 가곡을 즐겨 듣거나 귀에 익은 클래식이나 들려야
고개를 주억거릴정도이지요. 늘 클래식은 내 옷이 아닌것 같지만 그래도 분명 보석같은 존재일텐데 내겐 숙제같은 클래식...
이런 기회가 주어질때마다 열심히 참여하다보면 좀 익숙해지겠지?
예술가의 집에서 맛보았던 하우스 콘서트는 클래식에 대한 친근감을 가지게하는 공연이었고
예술의 전당에서보았던 바이올린과 클라리넷, 피아노와의 협주는 벅찬 감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은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멋진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시고 시작부터 끝까지 같이 참여하며 간식, 차량 등 모든 사항을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해공 도서관 관계자분 들께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드리며 남은 프로그램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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