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빛도서관] 아라뱃길, 역사와 문학을 말하다 (5차)_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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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혜 14-11-13 12:59 조회468회 2014.11.13본문
[등빛도서관] 아라뱃길, 역사와 문학을 말하다 (5차)_김소영
-아라뱃길을 거닐며, 전쟁과 역사, 그리고 문학을 만나다.
강연 : 2014.10.30 (목) 아라뱃길을 통해 본 조선 치국의 꿈
탐방 : 2014.11.02 (일) 자운서원, 반구정, 출판단지, 서오릉
작성자 :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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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친한 이웃과 친구들에게 함께하지 못함이 미안했다.
?가을이 깊어 겨울로 들어사는데도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지 못했는데,
비온 뒤의 하늘은 파랬고 홍목같은 단풍잎과 이름모를 나무의 샛노란 잎들이 마치 포스터 물감 같았다.
?조금은 차가운 바람도 상쾌하게 느껴졌다.
?
신사임당으로 시작해서 이이, 이황, 숙종, 김종서, 황희, 세조 등등 재미난 역사책을 한 권 읽은 듯한 시간이었다.
?또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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