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 도서관 에서 역사상 국란을 극복 과 용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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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3 12:38 조회655회 2014.11.03본문
주제는 조선 왕조사 를 매주 토요일 10시에 시작하고 오후 각자 점심이후엔 탑사 프로그램 이였다
인원이 많아 두번은 강의 신청 과 답사를 하였지만 마직막엔 신청이 어렵다해서 참가를 못했다
탐방과 강의 들으면서..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고싶고 지역의 역사에 있어 신청을 하였다.
계기로 인문학 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여간 설레이지 않을수 없었다
*첫날쨰
이근호 강사님의 오명항, 오윤겸 또 심대 장군 묘역 탐방 을 통해 잘 기역에 없었던 귀한 인물 을 조명 할수있어 좋은 계기가 되었다.
명지대학교 인문학 연구소에 계셔서 인지 숨겨져 있는 분들 발굴에 초첨을 맞추신부분이 신선해서 유쾌했다
*그담 토요일 두번쨰
김문식 딘국대 사학과 교수 의 정조대 명재상 채제공 의 생애 와 활동
사도세자의 아들이고 영조의 손자 정조 때 제상 인 사도세자 죽음에 전여 관련되지 않았던것은 그 시기에 모친 1762 부친상이 1765 년 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옜날 우리에게 인지되는인물은 키워드 가 충절 아니면 개혁 을 주도한 인물이다. 채제공의 건의로 육의전 제외한 대부분 시전 이 금난 전권을 혁파 하는것이였다. 신해통공 으로 인해 판매 물품을 자유롭게 판매할수 있었다
서학은 수용했지만 천주교는 반대한점도 있기도하다. 사학을 금지하고 성리학을 우대 했고 정조 23 1799 사망했고
그후 몇해지나 정조도 사망을 했다 . 정조는 무척 슬픔에적었고 제문까지 지었고 애도하는 뇌문 을 쓰고 비석 을 묘소에 세우게했다
최고의 예우를 받았던 채재명 에 대한 강의를 끝나고 수원 행성을 다녀오면서
수원의 복원되어있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행성 을 돌아보고 박물관을 통해 역사의 현장을 보는듯 했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불확실하다고만 하지않아야겠다 역사의교훈을 통해..우리모두 반성과 자각을 경험상아 성숙한 사람으로 국가와민족에
작은 힘이나마 영향력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스텝중 책임자 강소선 010 3851 8312 진행에 불편함없이 잘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행복하고 국가 의식 이 나라를 사랑 하는 마음이 지역애가 생긴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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