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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문학촌 탐방(성남 수정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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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실 14-10-27 23:11 조회583회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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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문학촌 탐방(성남 수정도서관)

강원도 춘천에 있는 실레마을 김유정 문학촌을 견학하였다.

우선 김유정 문학관을 가서 소설가 김유정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김유정 소설가는 2남 6녀 중 차남이 였다.

그리고 7살에 어머니를 잃고 그 2년뒤인 9살에 아버지를 잃었다고 했다.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잃어서 많이 슬펐을것이다.

또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박녹주에게 계속 만나자고 했지만 매번 거절당했지만 박녹주는 계속 거절했다.

그때 김유정은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야학당을 설립한것으로 보아 김유정소설가가 공부를 잘했을꺼라고 생각이 든다.

김유정은 총 31편의 책을 내었지만 내가 읽은책은 한두권밖에 안되였다.
김유정소설가의 책을 더 많이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김유정 문학관에서 나와서 김유정소설가가 살았던 집을 갔었는데 현재 초가집 중 가장 크다고 들었다.

그리고 실레길을 걸었다. 실레마을의 단풍나무는 다른곳보다 아름다웠다.

가는곳바다 꽃이보여서 더 아름다웠다.실레길을 다 걸었을때쯤 김유정우체국과 김유정역을 보았다.

김유정문학촌은탐방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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