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 문학속에서 인천의 두 얼굴을 만나다(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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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금 14-10-06 13:04 조회568회 2014.10.06본문
인천중앙도서관- 문학속에서 인천의 두 얼굴을 만나다(마정민)
저번 주 주말에 길 위의 인문학을 직접보고 싶어서 문화 탐방을 참가하게 되었다. 인문학이란 것에 대해 내가 알고 있던 건 인간이 배우는 학문이지만 알고 있었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서 알고 있던 사실에 더 추가하여 깨닫게 되었다. 리얼리즘이란 현대시도 그렇고 매우 흥미롭게 시가 나에게 많이 와 닿았다. 그리고 차이나타운에 가서 오른쪽은 청나라 조계지 왼쪽은 일본의 조계지인건 새롭게 안 사실이지만 강연과 이야기를 듣고 나니 슬프기도 하고 재미있다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이야기를 하면 안산에 있는 다문화 거리도 가보았고 다문화 체험관에 가서 많은 걸 보았다. 새로운 거리에 다른 음식을 먹으니 매우 색달랐다. 또 인천에 이러한 거리가 있다는 건 신기하고도 놀라울 따름이고 외국인 즉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게 매우 힘들어 보이기도 했다. 한국말도 배우기 어려웠을 텐데 많이 응원해주고 싶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고 생각을 한번 해 보았다. 근대 박물관에 가서 많은걸 만들었다는 거 창시하고 대단한 예술가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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