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 문학속에서 인천의 두 얼굴을 만나다(엄승열)

길 위의 인문학 문화 탐방과 강의를 들으며 인천 근대 문학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강의를 들으며 인천이 인문학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문화 탐방도 갔다 왔는데 안산에 가서 다문화 체험과 여러 가지 것들을 둘러보고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서 인천 개항 당시 여러 가지 건축물등과 작품을 볼 수 있었고 1900년대 초 일본의 영사관 건물 안에 직접 들어 가본 것이 제일 인상 깊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인문학의 시작과 발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인문학이란 것이 그냥 단순히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자세하게 몰랐는데 인문학의 범위가 이렇게 넓고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았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