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도서관2차(부산의 길,가야.신라의 길.역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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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7 21:29 조회744회 2014.08.17본문
남구도서관2차(부산의 길,가야.신라의 길.역사를 만나다) 나의 가야.신라체험은 비와 함께 시작됐다.
날도 흐리고 엄마의 일방적으로 잡은 체험이라 가기 싫어하며 짜증을 냈었다.
하지만 막상 가 보니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자세히 알게 되고 많은 공부가 되었다.
친절한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보니 훨씬 이해하기도 수월하고 재미도 있었다.
첫번째 체험인 신라의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여러 멋진 유물들과의 만남이 좋았고 옥외에 있는 성덕대왕신종의 웅장함이 멋졌다. 천마총과 천마총금관, 대릉원과미추왕릉, 석빙고 사진도 열심히 찍으며 공부했다.
두번째 체험인 가야의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만난 유물들을 짧은 시간이지만 해설사 선생님께서 하나라도 더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려고 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다.
가야인이 살던 집들과 패총전신관,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의 유물과유적들도 많이 찍었다.
아는 친구 하나없이 갔지만 새로운 친구들과의 체험도 좋았다고 느꼈다.
다음번 체험은 내가 먼저 가고싶다고 엄마에게 신청해 달라고 할 것이다.
이번에 저희들때문에 남구도서관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날도 흐리고 엄마의 일방적으로 잡은 체험이라 가기 싫어하며 짜증을 냈었다.
하지만 막상 가 보니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자세히 알게 되고 많은 공부가 되었다.
친절한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보니 훨씬 이해하기도 수월하고 재미도 있었다.
첫번째 체험인 신라의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여러 멋진 유물들과의 만남이 좋았고 옥외에 있는 성덕대왕신종의 웅장함이 멋졌다. 천마총과 천마총금관, 대릉원과미추왕릉, 석빙고 사진도 열심히 찍으며 공부했다.
두번째 체험인 가야의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만난 유물들을 짧은 시간이지만 해설사 선생님께서 하나라도 더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려고 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다.
가야인이 살던 집들과 패총전신관,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의 유물과유적들도 많이 찍었다.
아는 친구 하나없이 갔지만 새로운 친구들과의 체험도 좋았다고 느꼈다.
다음번 체험은 내가 먼저 가고싶다고 엄마에게 신청해 달라고 할 것이다.
이번에 저희들때문에 남구도서관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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