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도서관-2014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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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14-07-06 11:42 조회1,051회 2014.07.06본문
원주시립도서관-2014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마치며
율곡에서 매월당으로
- 2014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마치며 -
판관대에서 원수공과 사임당이 만나
율곡과 나도밤나무가 생겨나고,
봉산서재는 율곡의 잉태를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네.
오죽헌 몽룡실과 문성사 뒤 오죽은
오백년이 흘러도 올곧음 변함없고,
김시습기념관 동봉의 시 속에
달빛 젖은 매화향이 가득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