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감사합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담당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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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13-12-07 02:40 조회1,085회 2013.12.07본문
유종의 미 감사합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담당자 워크숍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담당자 워크숍을 열어주셔서
워크숍에 참가해 같이 사업을 수행한 여러 도서관의 사레를 들으면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를 이야기하고 내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맛나고 비싼 음식도 먹어 보고,
그 좋은 곳에서 잠도 함 자보고
귀하게 대접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으로 떠난 창덕궁 탐방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바쁘디 바쁜 일상 속에서 모처럼 여유를 가지며 운영자가 아닌 수헤자의 입장으로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차가운 날씨속에서 열심으로 설명해주신 단국대 김문식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사업 처리를 친절히 빠르게 잘 처리해주신 한국도서관협회 관계자님들께도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을 따오신 문화체육관광부 관게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워크숍이 참 좋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감동받았습니다.
유종의 미,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운영 워크숍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담당자 워크숍을 열어주셔서
워크숍에 참가해 같이 사업을 수행한 여러 도서관의 사레를 들으면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를 이야기하고 내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맛나고 비싼 음식도 먹어 보고,
그 좋은 곳에서 잠도 함 자보고
귀하게 대접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으로 떠난 창덕궁 탐방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바쁘디 바쁜 일상 속에서 모처럼 여유를 가지며 운영자가 아닌 수헤자의 입장으로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차가운 날씨속에서 열심으로 설명해주신 단국대 김문식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사업 처리를 친절히 빠르게 잘 처리해주신 한국도서관협회 관계자님들께도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을 따오신 문화체육관광부 관게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워크숍이 참 좋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감동받았습니다.
유종의 미,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운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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