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중앙도서관] 커피를 알면 마음이 행복해진다 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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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도서관 18-07-17 14:45 조회315회 2018.07.17본문
1. 커피를 알면 마음이 행복해진다.
매일 같이 커피를 마신다지만 누가 나에게 커피에 대해 잘 아세요? 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답할 것 같다. 그저 아메리카노는 쓰고 카페모카는 달다 정도만 아는 나에게 청주 백비헌 탐방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3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커피의 역사, 전망, 종류 등에 대하여 배웠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원두의 종류와 나의 취향에 따라 원두를 가공하고 커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이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한 단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원두에 따라 또 드립 방법에 따라 많은 종류의 커피를 마시고 나니 그윽한 커피향에 취한 듯이 기분이 좋아졌다. 다시 이런 커피를 또 마시고 싶고 더욱 커피에 대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2. 커피를 알면 마음이 행복해진다.
커피를 알기 위해 지난 토요일 청주 ‘백비헌’으로 떠났다. 청주까지 가야했을까? 내가 맨 처음 든 생각이다. 4시간의 강연과 실습을 마친 후 내 생각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마치 기존에 내가 커피에 갖고 있던 선입견을 완전 바꾼 것처럼.. 커피를 심고 커피가 자라 볶고 내리고 마시는 것까지! 짧은 시간에 커피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하였다. 청주까지 간 보람이 있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길 위의 인문학’
매일 같이 커피를 마신다지만 누가 나에게 커피에 대해 잘 아세요? 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답할 것 같다. 그저 아메리카노는 쓰고 카페모카는 달다 정도만 아는 나에게 청주 백비헌 탐방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3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커피의 역사, 전망, 종류 등에 대하여 배웠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원두의 종류와 나의 취향에 따라 원두를 가공하고 커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이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한 단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원두에 따라 또 드립 방법에 따라 많은 종류의 커피를 마시고 나니 그윽한 커피향에 취한 듯이 기분이 좋아졌다. 다시 이런 커피를 또 마시고 싶고 더욱 커피에 대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2. 커피를 알면 마음이 행복해진다.
커피를 알기 위해 지난 토요일 청주 ‘백비헌’으로 떠났다. 청주까지 가야했을까? 내가 맨 처음 든 생각이다. 4시간의 강연과 실습을 마친 후 내 생각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마치 기존에 내가 커피에 갖고 있던 선입견을 완전 바꾼 것처럼.. 커피를 심고 커피가 자라 볶고 내리고 마시는 것까지! 짧은 시간에 커피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하였다. 청주까지 간 보람이 있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길 위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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