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건지도서관 6/21(목)19~21시, 전쟁문학을 통한 전쟁의 참상과 실존 강연소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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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건지도서관 18-06-22 14:02 조회305회 2018.06.22본문
노교수님의 강연과 더불어 책의 주요 부분을 인쇄물로 배부하고 낭독의 시간도 가졌다.
시민들이 조금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보르헤르트의 "이별 없는 세대"를 낭독할 때 는
숙연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더욱 강연에 집중이 되었다.
강사님 말씀이 빠른 편이라 더욱 긴장하면서 귀를 쫑긋 세웠다.
작가 보르헤르트가 전쟁 에 대해 고뇌하며 남긴 작품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느낌이 그대로 마음 속에 전해졌다.
그는 26세에 요절했지만 그의 작품은 예술로서
영원히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게 되었다.
시민들이 조금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보르헤르트의 "이별 없는 세대"를 낭독할 때 는
숙연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더욱 강연에 집중이 되었다.
강사님 말씀이 빠른 편이라 더욱 긴장하면서 귀를 쫑긋 세웠다.
작가 보르헤르트가 전쟁 에 대해 고뇌하며 남긴 작품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느낌이 그대로 마음 속에 전해졌다.
그는 26세에 요절했지만 그의 작품은 예술로서
영원히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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