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립 곰달래도서관(달래와 함께)인문(人門=人文)넘어 세상 밖으로 한 발자국: 나는 너는 우리는 강연2차 마음을 읽는 독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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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립 곰달래도서관 18-06-21 15:38 조회427회 2018.06.21본문
6.21목요일 강서구립 곰달래 도서관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강연2차 마음을 읽는 독서치료] 강연이 있었습니다.
주제도서 북큐레이션을 바탕으로 한 이번 강연의 내용으로는
1.서로에 대한 욕구와 다름 인정하기
<도서: 에드와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활동: 생각그물 '엄마 생각, 내 생각'>
2.긍정적인 상호작용
<도서: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활동: 사랑의 말풍선 '듣고 싶은 말, 듣기 싫은 말'>
<도서:열두달 나무 아이/활동: 함께 쓰는 가족일기> 가 있었습니다.
서로의 얼굴 그려주기, 평소 듣고 싶은말과 듣기 싫은 말 써보기, 부모님께 드릴 선물 만들기, 가족과 함께 쓰는 가족일기 등
여러 활동을 전공과 학생과 부모님이 짝을 이뤄 함께 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서로가 가지고 있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맞춰갈 수 있었던 소통할수 있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모습을 보시고 싶다면 곰달래도서관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https://blog.naver.com/gdl_library
주제도서 북큐레이션을 바탕으로 한 이번 강연의 내용으로는
1.서로에 대한 욕구와 다름 인정하기
<도서: 에드와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활동: 생각그물 '엄마 생각, 내 생각'>
2.긍정적인 상호작용
<도서: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활동: 사랑의 말풍선 '듣고 싶은 말, 듣기 싫은 말'>
<도서:열두달 나무 아이/활동: 함께 쓰는 가족일기> 가 있었습니다.
서로의 얼굴 그려주기, 평소 듣고 싶은말과 듣기 싫은 말 써보기, 부모님께 드릴 선물 만들기, 가족과 함께 쓰는 가족일기 등
여러 활동을 전공과 학생과 부모님이 짝을 이뤄 함께 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서로가 가지고 있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맞춰갈 수 있었던 소통할수 있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모습을 보시고 싶다면 곰달래도서관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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