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동국대중앙도서관]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독후감 공모작_조민성

페이지 정보

최일우 17-08-03 09:44 조회533회 2017.08.03

본문

[동국대중앙도서관]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독후감 공모작_조민성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민 성(주엽초 5)


   이 책에서는 내가 몰랐던 과학자들을 알 수 있고 여러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내가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세 부분 이었습니다. 첫번째가 이순진 장군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은 임진왜란 하루 전날에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궁금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일본이 그날 쳐들어 올 것을 알고 거북선을 만든 걸까요? 아니면 우연의 일치일까요? 저는 알고 있었을 것 갔습니다. 왜냐하면 착한 일을 많이 해서 꿈에서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거북선은 U모양 배 바닥을 가지고 있어서 수심이 얕은 곳에서도 방향전환을 쉽게 있습니다. 

 

   두번째 닐스 보어라는 과학자는 히틀러가 노벨상을 없애려고 해서 금을 녹일 수 있는 암산과 질산으로 녹여 만든 왕수에 녹여서 나중에 노벨 위원회에 줘서 다시 노벨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세번째는 폰 브라운이라는 사람은 로켓 천재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시 그 별명답게 그는 처음  으로 달에서 드라이브라는 구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월면차 라는 것입니다. 1971년 아폴로15호에 드디어 월면차를 실어 보내서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앞 바퀴가 고장 났지만 4륜구동이라서 뒷바퀴로만 갈수 있었습니다.

   시간 여행은 과연 가능할까요? 저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빛에 속도보다 빨라야 하는데 아직 빛에 속도보다 빠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 해도 순간이동을 하다가 너무 빨라서 죽을 것 같다. 

 

   이것은 내가 옛날부터 궁금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투탕카멘이다. 신기한TV 서프라이즈에서도 보았는데 그 무덤을 조사한 사람들은 이유 모를 죽음을 당했다고 하였다. 왜 그런 걸까? 내가 보기에는 오랬 동안 방치가 되어 있었으니까 병에도 감염되 있을 수도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건 아직도 내 마음속의 미스터리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난 뒤 느낀 점은 나는 과학 시간이 가장 재미없는 시간 인줄 알았는데 내용을 이해하고 읽으니까 과학이 체육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내가 알지 못한 내용들 수만가지들이 있으니 빨리 그것을 깨우치고 싶다. 이제부터 과학 공부를 열심이 해서 과학이 내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 되게 하고 싶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