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마음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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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도서관 23-11-10 09:09 조회181회 2023.11.10본문
하남시신장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 “2023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그림이 있는 마음챙김”을 수료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함께 수강하신 분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는 앞으로 지역 공동체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이 프로그램이 하남신장도서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60년이 넘도록 예술 분야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는 것을 두려워하고 망설이다가 바로 마감이 되버려서 아쉬웠는데,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 결원이 생겨 운 좋게 참여하게된 인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짧지 않은 7개월 동안, 매주 그리는 재미를 느꼈을 뿐 아니라 그림과 글을 개인 책으로 제작하여 준 것에 대해 대단히 보람있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을 누군가가 보게 된다면, 하남시의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들을 통해 각자의 삶에 새로운 취미와 활동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어렵지 않아요’라는 문구에 용기를 내어 시작했지만, 주변에서 망설이는 누군가가 있다면, 어려워도 도전해 보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싶습니다.
부디 내년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서 올해보다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수고하신 강사님들과 신장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그림이 있는 마음챙김' 참여자 최*호 후기 -
특히 함께 수강하신 분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는 앞으로 지역 공동체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이 프로그램이 하남신장도서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60년이 넘도록 예술 분야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는 것을 두려워하고 망설이다가 바로 마감이 되버려서 아쉬웠는데,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 결원이 생겨 운 좋게 참여하게된 인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짧지 않은 7개월 동안, 매주 그리는 재미를 느꼈을 뿐 아니라 그림과 글을 개인 책으로 제작하여 준 것에 대해 대단히 보람있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을 누군가가 보게 된다면, 하남시의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들을 통해 각자의 삶에 새로운 취미와 활동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어렵지 않아요’라는 문구에 용기를 내어 시작했지만, 주변에서 망설이는 누군가가 있다면, 어려워도 도전해 보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싶습니다.
부디 내년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서 올해보다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수고하신 강사님들과 신장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그림이 있는 마음챙김' 참여자 최*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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