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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우리 동네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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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23-10-25 18:23 조회135회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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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을 통하여~
교양은 물론이고,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역사와 전통 등을
세세히 알게 되어 너무나 감동입니다.
아니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내용들을
듣고 보고 알 수 있겠어요.
지속적으로 다방면의 강의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수업 후 탐방은 더할나위 없는
충만함을 만끼합니다.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도서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2023.10.25. 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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