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는 치유의 인문학] 참여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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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획(기본형) 22-11-09 15:25 조회591회 2022.11.09본문
그동안 고전을 읽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어려운 내용 때문에 쉽지 않아 미뤄두고 있던 시점에
<현재를 살고 있는 나, 고전에서 위로받다> 강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에다 저녁강의라 직장을 다니면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사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으로 서양의 유명 작가들과 작품의 시대적 배경에 자세히 알게 되고
또 이를 바탕으로 책의 맥락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강연에서 언급된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읽다 포기했던 책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덮어두기만 했던 책을 다시 첫 장부터 읽으며 고전이 주는 재미를 약간은 느껴본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로 고전에 대한 마음의 진입장벽이 좀 낮아진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저녁강의가 더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나, 고전에서 위로받다> 강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에다 저녁강의라 직장을 다니면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사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으로 서양의 유명 작가들과 작품의 시대적 배경에 자세히 알게 되고
또 이를 바탕으로 책의 맥락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강연에서 언급된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읽다 포기했던 책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덮어두기만 했던 책을 다시 첫 장부터 읽으며 고전이 주는 재미를 약간은 느껴본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로 고전에 대한 마음의 진입장벽이 좀 낮아진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저녁강의가 더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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