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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지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사회적 탄소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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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산도서관 21-09-24 11:14 조회511회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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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의 후기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이상 기후들이 발생하여 한파, 폭엽으로 지구촌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스스로가 지구를 병들게 한 탓인듯 싶다.
좀 더 편하게 살기 위해 지구를 병들게 한 대가를 치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우리나라 동해 바닷속 수은이 1℃가 올라가서 바닷속 생태계가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쉽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지구 온난화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부터라도 지금 당장 실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노력할 수 있도록 알려야겠다.
*작은 것부터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
1.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텀블러 사용하기)
2. 온수 적게 사용하기
3. 충전기 플러그 빼놓기
4. 안 읽은 메일 지워서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5. 음식물 쓰레기 적게 배출하기
6. 대중교통 이용하기
7. 지역에서 재배한 식품 구입하기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신 도산도서관 관계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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