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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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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삶 21-07-10 16:14 조회673회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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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을 어린 시절 배우긴 했지만 다 잊어버렸어요. 고전과 한시로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조금 기억이 나는 것도 같았어요.
특히 수업 마지막에 교수님이 읽어주는 성음은 노래 같기도 하고 클래식 음악 같기도 해서 듣기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우리에게 희망과 긍정의 마음을 심어준 프로그램입니다. 논현도서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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