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계획된 일정과 다르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과 나만의 사색을 담아 세상의 풍경을 담아내는 작업을 마지막 시간에 직접 수행하였습니다.

 강의 후 홀로 출사를 나가 각자 자신만의 색채가 담긴 사진을 찍고 강사님께 사진을 전송하였고 온라인상으로 서로 찍은 사진작품에 대해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상을 바로보는 사고의 깊이,  그리고 서로다른 감성을 공유하고 나눠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줌을 통한 자료화면 및 길위의 인문학 카톡방 후기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