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의 2차는 트러스트 경제인문연구소 소장 윤장래강사님의 코로나 19가 가져올 변화의 초예측이라는 주제로
 비대면으로 강의를 듣게되었다 두번째 시간이라고 비대면의 강의가 익숙해지는 시간이었다.

 강사님 은 코로나로인하여 앞으로 어떤 것들이 주목받는지를 이야기하셨다. 대표적으로 그린뉴딜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다. 그린뉴딜은 뉴스에서 들어왔지만 정확히 어떤 말인지는 알지 못했는데 강의로 인하여 그린뉴딜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그러면서 지역뉴딜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서 대표적으로 당근마켓에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앞으로는 지역생산 지역소비화로 로컬중심으로 바뀔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생각해보니 점점 지방중심으로 마을공동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어가고 지역의 특생에 맞춰 여러 관광문화가 발전되어가는것을 보았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쭈욱 발전해나갈것에대한것에 동의했다.

영광또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영광의 스타일에 맞게 자급자족하며 새로 창출하는게 아니라 있는것 그대로 탄소절감을 가지고 발전해나갈것에대한 기대감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