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을 탐(耽) 하다] 길위의 인문학을 시작하며...
페이지 정보
20-07-08 14:36 조회358회 2020.07.08본문
길위의 인문학이 시작된지가 꽤 되었는데, 올 해에 처음으로 강의를 접해볼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의 인문학 첫 수업은 화가 박방영 강사님과 함께하는 미술과 함께 인문학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술적인 학습을 쉽게 접하기 힘든 부안에서 다양한 미술작품과 그 안에 숨겨진 철학적 내용까지 함께 보고 들을 수 있어 더없이 귀한 인문학의 첫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강사님의 고향이 부안인 덕에 친근하게 그림으로서 부안의 모습들을 담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 더욱 흥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많은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작품 안에서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들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앞으로의 길위의 인문학 수업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올해의 인문학 첫 수업은 화가 박방영 강사님과 함께하는 미술과 함께 인문학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술적인 학습을 쉽게 접하기 힘든 부안에서 다양한 미술작품과 그 안에 숨겨진 철학적 내용까지 함께 보고 들을 수 있어 더없이 귀한 인문학의 첫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강사님의 고향이 부안인 덕에 친근하게 그림으로서 부안의 모습들을 담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 더욱 흥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많은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작품 안에서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들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앞으로의 길위의 인문학 수업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첨부파일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