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기행]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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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립도서관 19-11-15 17:09 조회450회 2019.11.15본문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후기
정경희
1차 인문학 프로그램 체험이 너무 만족스러워, 2차, 3차까지 결석하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평소에 이런 인문학 강연에 관심이 있었는데 참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공부도 하게 되었고 견학 또한 주제와 맞게 다양하게 구성되어 더욱 재미를 느꼈습니다.
1차 때 최인선 박물관장님의 남도 불교문화에 대한 접근하기 쉬운 설명과 친히 송광사를 답사하며 해설 해주셔서 이제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차 때 김진송 선생님과 목공예에 대해서 배우고, 선생님께서 직접 집을 짓고 여러 가지 움직이는 목공예 작품들을 보여 주셔서 인상이 깊게 남았습니다. 탐방으로 갔던 남도 수목원의 수국과 초당림의 나무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힐링의 시간이 되었던 강연이었습니다.
3차 때 김경윤 시인의 ‘시로 풀어내는 남도정신’ 또한 남도의 시와 문학에 대해 쉬운 설명과 예로 접근하기 쉬웠고, 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습니다. 탐방으로 간 목포문학관과 해양유물전시관에서 해남청자 전시관을 보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인문학 프로그램이 있다면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또 참석하고 싶습니다. 불러주세요
정경희
1차 인문학 프로그램 체험이 너무 만족스러워, 2차, 3차까지 결석하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평소에 이런 인문학 강연에 관심이 있었는데 참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공부도 하게 되었고 견학 또한 주제와 맞게 다양하게 구성되어 더욱 재미를 느꼈습니다.
1차 때 최인선 박물관장님의 남도 불교문화에 대한 접근하기 쉬운 설명과 친히 송광사를 답사하며 해설 해주셔서 이제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차 때 김진송 선생님과 목공예에 대해서 배우고, 선생님께서 직접 집을 짓고 여러 가지 움직이는 목공예 작품들을 보여 주셔서 인상이 깊게 남았습니다. 탐방으로 갔던 남도 수목원의 수국과 초당림의 나무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힐링의 시간이 되었던 강연이었습니다.
3차 때 김경윤 시인의 ‘시로 풀어내는 남도정신’ 또한 남도의 시와 문학에 대해 쉬운 설명과 예로 접근하기 쉬웠고, 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습니다. 탐방으로 간 목포문학관과 해양유물전시관에서 해남청자 전시관을 보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인문학 프로그램이 있다면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또 참석하고 싶습니다.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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