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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나와 더 가까운 이야기] 우리지역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서 참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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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숫골도서관 19-11-13 10:51 조회344회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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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숫골도서관에서 운영된 1차 주제 [우리지역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서]에 참가해주신 분들의 후기를 모아 올립니다.

우리지역 역사에 대해 잘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삼일사에 국가의 지원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
최현배 선생님의 한글사랑 과정을 강사님을 통해 알게되었다.
강사의 열정적인 강의가 인상깊었다. (이태금님)

울산의 역사(특히 병영지역)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현재 병영지역에 살고 있어서 수업때 들은 이야기로 아이들과 역사에 관한 엄마의 상식(?)을 풀어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나 강사 선생님께서 열정어린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와 강사 선생님의 만족도가 높았다.
탐방때 도서관에서 소소히 준비 해주신 음료나 간식도 즐거운 탐방의 한 몫을 해 주었다. (이은영님)

뜻 깊은 역사와 뼈아픈 역사, 3.1절의 운동.
깊은 감동과 진한 고통을 느껴 좋았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어린 강의 감동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더 듣고 싶어요.(지서연님)

오랜 기간동안 중구 시민의 일원으로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중구 곳곳의 역사를 접함으로써 큰 감동을 받았고
중구에 대한 자부심이 생겨 너무나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조영자님)

내가 살고있는 마을에 있었던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탐방할 때에는 하나씩 몰랐던 새로운 걸 알아갈 때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좋았습니다. 가까이 있는 좋은 것을을 모르고 지나갈 뻔 했는데, 인문학 수업을 통해서
알게되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강사님의 열정에 한번 더 박수를 보냅니다. (정재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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