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일월도서관] 나를 채우는 인문학, 행복한 자아 찾기 -후속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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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19-11-04 18:11 조회470회 2019.11.04본문
가을이 깊어지면서, 수원 일월저수지의 물 빛도 더욱 짙어지고 있는 11월 오전 -
언제나 보아도 아름다운 일월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후속모임이 열렸다.
주제는, 그동안 진행되었던 길위의 인문학 강의에 대한 평가, 향후 방행모색 등 돌아보기이었다.
강사는 김숙연 독서지도사로서, 그 동안 일월도서관에서 진행된 길 위의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지원하셨다.
후속 모임은, 먼저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의 차이점, 그리고 이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동안 진행되었던 3차에 걸친 강의와 탐방의 영상을 보면서,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참석자 모두에게 그 동안의 강의와 탐방에 대하여 배운 점, 느낀 점, 실현해야할 점 등으로 구분하여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도서관은 나에게 oo 이다’ 라는 짧은 문구를 작성하면서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 진행된 강의여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도서관은 나에게 무엇인가’하는 질문은 무심히 지나친 주변의 생각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김숙연 강사님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세심하게 강의를 준비하였으며,
그 동안 수강생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소통하려고 노력하여주신 김숙연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아울러 다양한 마실 것과 맛있는 간식, 음료수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였으며, 봄부터 시작하여 3차에 걸친
길 위의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 일월도서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그리고 길 위의 인문학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길 위의 인문학 강의가 진행되기를 기원하며,
그리고 모두 건승하시길, 두 손모아 기원하며, 이만 줄인다.
언제나 보아도 아름다운 일월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후속모임이 열렸다.
주제는, 그동안 진행되었던 길위의 인문학 강의에 대한 평가, 향후 방행모색 등 돌아보기이었다.
강사는 김숙연 독서지도사로서, 그 동안 일월도서관에서 진행된 길 위의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지원하셨다.
후속 모임은, 먼저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의 차이점, 그리고 이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동안 진행되었던 3차에 걸친 강의와 탐방의 영상을 보면서,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참석자 모두에게 그 동안의 강의와 탐방에 대하여 배운 점, 느낀 점, 실현해야할 점 등으로 구분하여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도서관은 나에게 oo 이다’ 라는 짧은 문구를 작성하면서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 진행된 강의여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도서관은 나에게 무엇인가’하는 질문은 무심히 지나친 주변의 생각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김숙연 강사님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세심하게 강의를 준비하였으며,
그 동안 수강생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소통하려고 노력하여주신 김숙연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아울러 다양한 마실 것과 맛있는 간식, 음료수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였으며, 봄부터 시작하여 3차에 걸친
길 위의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 일월도서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그리고 길 위의 인문학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길 위의 인문학 강의가 진행되기를 기원하며,
그리고 모두 건승하시길, 두 손모아 기원하며,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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