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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에서 서울까지, 100년의 도시 공동체를 바라보다] 창신동, 부르주아 유토피아에서 혼종의 공간으로 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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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개포도서관 19-11-04 12:11 조회260회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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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개포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경성에서 서울까지, 100년의 도시 공동체를 바라보다]
2부 창신동, 부르주아 유토피아에서 혼종의 공간으로 에 참여해주신 수강생분들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 도시 재생 주제 뿐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주제(역사, 산업, 예술 등)로 확장 되었으면 합니다
* 오전 시간이 참석하기 좋습니다. 오전 10시 시작이 오후 2시 보다 훨씬 좋아요
* 감사합니다
* 대체로 만족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마친 후 느낌을 참여자들이 어떤 형태로든 나누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 좋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잘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구나 커피 차까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참 서울을 볼 수 있다는 즐거음이 생겼어요
* 좋은 강의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탐방시간을 오전으로 진행해주신다면 훨씬 여유롭게 참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오후 시간대보다 오전 시간 강좌 개설(주부라서 오후 시간 참석이 어렵습니다)
* 수업자료를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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