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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로 풀어낸 생활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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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19-09-12 02:15 조회293회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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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 의식주로 풀어낸 인문학의 마지막 강연이
8/21 수요일 10시~12시 경상남도 교육청 양산도서관의 다목적실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의 멋과 건축이란 주제속 우리네 공간들의 철학이란 강연에
홍순연강사님을 모시고 50여명이 되는 정말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연령층의
강연 참석자들과 함께,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마지막단계인
집으로의 초대인 인문학이 진행되었다.
한국건축의 구성요소들부터~ 건축의장의 특성인 건축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디자인기법들까지...
국내의 다양한 사찰과 건축물의 사진들, 그리고 해외의 건축기법과 비교설명을 통한 것들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듣고 메모하시는 강연에 참석하신분들을 보면서
강연을 참석하며 함께 하는 사람들의 배움속의 열의에 또 한번 깨달음을 느끼는 시간들이었다.
갈수록 더 많은 배움속으로, 인문학속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아가려함을 ..
이런 길위의 인문학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 그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인문학을  바라볼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준 길위의 인문학과 경상남도교육청 양산도서관의 함께 함으로 받을수 있는
배움의 기회에 감사함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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