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책이 되다 : 지역출판 LAB] 길 위의 인문학 참여후기(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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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잉 19-07-22 12:49 조회269회 2019.07.22본문
책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도서관에서 하는【나의 이야기, 책이 되다: 지역출판LAB】저녁 프로그램에 있어
직장에 다니는 나에겐 큰 행운을 잡은 것 같은 기분으로 20회의 강의에 참여하였습니다.
1회부터 20회 동안 한 강의도 소홀 할 수 없는 알찬강의로 100%의 참석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책의 소재도 제목도 내용도 수업하면서 선택을 하고 쓰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같은 조의 동료들에게 도움도 많이 받았고 늘 수업 전 간식과 도움을 주신 영도도서관에 박태순 사서님과 빨간집 배은희님 차정관, 윤주 스탭분들 덕분에 그나마 책이 완성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에게 책이란 누군가에게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던 부분을 나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책이 완성되고 나의 책을 그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좋은 프로그램이 계속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서관에서 하는【나의 이야기, 책이 되다: 지역출판LAB】저녁 프로그램에 있어
직장에 다니는 나에겐 큰 행운을 잡은 것 같은 기분으로 20회의 강의에 참여하였습니다.
1회부터 20회 동안 한 강의도 소홀 할 수 없는 알찬강의로 100%의 참석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책의 소재도 제목도 내용도 수업하면서 선택을 하고 쓰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같은 조의 동료들에게 도움도 많이 받았고 늘 수업 전 간식과 도움을 주신 영도도서관에 박태순 사서님과 빨간집 배은희님 차정관, 윤주 스탭분들 덕분에 그나마 책이 완성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에게 책이란 누군가에게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던 부분을 나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책이 완성되고 나의 책을 그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좋은 프로그램이 계속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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