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천이 품은 人문학]
페이지 정보
청천도서관 19-06-23 10:26 조회319회 2019.06.23본문
[1] 하나의 시어가 탄생하기까지의 시인의 섬세한 관찰과 관심 애정을 엿보고 듣는 시는 더 감성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시인들이 배고프지 않은 시를 아끼는 독자가 많아지길 희망하며 내가 살고 있는 인천에 애정을 가지고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던 아름다운 저녁시간과 문학기행이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준비해주신 사서쌤 애쓰셨어요^^
[2]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 함민복 시인과 동행한 전등사 가는 길이 즐겁고 유쾌한 기억입니다. 새로운 모습의 새로운 시작의 전등사를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꼼꼼하게 간식까지 챙겨주신 손길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3] 굉장히 즐거웠고, 또 다른 보람도 있었습니다. 모르는 분들과 나이 상관없이 어울려서 담소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고 기획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글이나마 남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 인천의 시인들과 함께 한 시간이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특히 함민복 시인과 함께 한 강화나들이는 바람도 쏘일 겸. 전등사에 읽힌 이야기 등 시인의 감성으로 바라본 해설이 더 깊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좋은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혼자 참석해서 낯설었는데 시를 함께 읽고 나누고 탐방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캘리를 짧게라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2]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 함민복 시인과 동행한 전등사 가는 길이 즐겁고 유쾌한 기억입니다. 새로운 모습의 새로운 시작의 전등사를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꼼꼼하게 간식까지 챙겨주신 손길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3] 굉장히 즐거웠고, 또 다른 보람도 있었습니다. 모르는 분들과 나이 상관없이 어울려서 담소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고 기획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글이나마 남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 인천의 시인들과 함께 한 시간이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특히 함민복 시인과 함께 한 강화나들이는 바람도 쏘일 겸. 전등사에 읽힌 이야기 등 시인의 감성으로 바라본 해설이 더 깊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좋은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혼자 참석해서 낯설었는데 시를 함께 읽고 나누고 탐방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캘리를 짧게라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