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인문학탐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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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19-06-06 09:55 조회323회 2019.06.06본문
경상남도교육청양산도서관에서 길위의인문학 프로그램에 보조강사로 올해도 탐방에 함께 했다.
2019.6.1 토요일, 첫 길위의인문학 탐방이었다.
도서관에서 두번의 강연을 들은 사람들중에 탐방에 참가할 분들과 대구DTC섬유박물관+서문시장을 탐방하며~
함께하신 강사님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정책기획국장 김경화 이학박사님을 모시고 함께 하면서 섬유박물관에 오고 가는 탐방일정속에 계셨다.
섬유박물관이 있는것도 처음알게 되면서 신청하신 분들을 인솔하면서 많은것들을 새롭게 바라볼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섬유의 보물상자, 아시아의 밀라노 라고 일컫는 대구에 섬유박물관과 공단등의 섬유산업이 자리잡기까지 다양한 과정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서문시장에서 엄청난 시장의 크기를 가늠할수조차 없을만큼 돌아보는것에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보조강사로 함께하며 항상 이동시에 안전사항에 신경쓰며 많은 분들이 즐겁게 탐방을 할수 있도록 보조강사로 책임을 다하고자 했었기에 서문시장의 탐방까지 하루를 잘 마무리할수 있었던것 같다.
당연히 제일 신경많이 쓰신 담당사서 안정연선생님이 너무 수고많이 하신걸 알기에 ????????박수보내드리고 앞으로도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양산도서관에서 2,3차가 모두 잘 진행되기를 바래본다.
2019.6.1 토요일, 첫 길위의인문학 탐방이었다.
도서관에서 두번의 강연을 들은 사람들중에 탐방에 참가할 분들과 대구DTC섬유박물관+서문시장을 탐방하며~
함께하신 강사님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정책기획국장 김경화 이학박사님을 모시고 함께 하면서 섬유박물관에 오고 가는 탐방일정속에 계셨다.
섬유박물관이 있는것도 처음알게 되면서 신청하신 분들을 인솔하면서 많은것들을 새롭게 바라볼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섬유의 보물상자, 아시아의 밀라노 라고 일컫는 대구에 섬유박물관과 공단등의 섬유산업이 자리잡기까지 다양한 과정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서문시장에서 엄청난 시장의 크기를 가늠할수조차 없을만큼 돌아보는것에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보조강사로 함께하며 항상 이동시에 안전사항에 신경쓰며 많은 분들이 즐겁게 탐방을 할수 있도록 보조강사로 책임을 다하고자 했었기에 서문시장의 탐방까지 하루를 잘 마무리할수 있었던것 같다.
당연히 제일 신경많이 쓰신 담당사서 안정연선생님이 너무 수고많이 하신걸 알기에 ????????박수보내드리고 앞으로도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양산도서관에서 2,3차가 모두 잘 진행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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