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인문학 탐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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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서관 18-10-18 09:36 조회305회 2018.10.18본문
비가 오는 날씨에 적잖히 걱정이 많았던 탐방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참여하신 분들의 그림이 있는 인문학을 위해 우산을 쓰고
부산의 산복도로 골목골목길을 누비며 함께 이야기와 설명까지 모두
들으시고 강사보조로 참가하면서 혹여나 생길까 하는 안전문제에도 더욱
신경쓰면서 많은 빗속을 가르고 뚫을 만큼의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과
함께 하신 강사님의 열정이 대단한 날이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란 말처럼...^^;
그냥 모른채 지나쳐버릴수 있는 작은 골목사이사이의 이중섭화가의 작품들이 의미를 담고
이유를 담은 사연들을 알게 되니 모든 작품들이 새로이 보이며 세세하게
보여졌었다. 아마 다음기회에 다른 일로 그곳을 지나가더라도
의미를 아는... 그곳에 왜 어떻게 그 그림들을 그리고 있는지를 한번더 작품과 함께 봐질 것이란 생각이 든다.^^
참기후기가 늦었지만 지금도 쉬이 잊기 힘든 오랜시간 기억될 탐방일정이었다.
양산도서관에서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그림이 있는 인문학을 함께 핼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함께 참여하신 분들의 그림이 있는 인문학을 위해 우산을 쓰고
부산의 산복도로 골목골목길을 누비며 함께 이야기와 설명까지 모두
들으시고 강사보조로 참가하면서 혹여나 생길까 하는 안전문제에도 더욱
신경쓰면서 많은 빗속을 가르고 뚫을 만큼의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과
함께 하신 강사님의 열정이 대단한 날이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란 말처럼...^^;
그냥 모른채 지나쳐버릴수 있는 작은 골목사이사이의 이중섭화가의 작품들이 의미를 담고
이유를 담은 사연들을 알게 되니 모든 작품들이 새로이 보이며 세세하게
보여졌었다. 아마 다음기회에 다른 일로 그곳을 지나가더라도
의미를 아는... 그곳에 왜 어떻게 그 그림들을 그리고 있는지를 한번더 작품과 함께 봐질 것이란 생각이 든다.^^
참기후기가 늦었지만 지금도 쉬이 잊기 힘든 오랜시간 기억될 탐방일정이었다.
양산도서관에서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그림이 있는 인문학을 함께 핼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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