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 중앙 도서관] 숨어있는 시 심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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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18-09-17 05:50 조회314회 2018.09.17본문
2018 길위의 인문학
"숨어있는 시심을 찾아서"
9월 14일(금) 14회
창작시와 시화 작품을 마무리 하여 시집에 들어갈것들로 선택하기
힘든 과정들이 하나씩 마무리되고
드디어 시화를 마치고 작품한개를 골라 액자에 넣었다
엄살 대마왕 종자님도 시화가 셋다 마음에 들어 고르기 힘들다신다^♡^
나름의 생각이, 추억이 담긴 창작시와 색깔을 입힌 시화는 조만간 전시될 예정으로
누군가의 가슴에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기를...
시화 마지막날 시화를 완성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도화지에 붓글씨를 써준분, 그림을 그려주며 행복해 하는 분들을 본다
낭송과 전시회는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우리는 추억의 사진을 찍고 다같이 작품을 끝낸 축하의 포옹을 하고 헤어졌다
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도완 다를지 모르나 우리는 개인의 작품이 아닌 함께 이루어낸 공동의 작품이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밀어주고 이끌어 왔다
함께라서 포기할수 없었고
함께라서 포기해서는 안됐었다
생면부지의 남남이 만나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해준
인문학 강좌.
더 많은 분들께도 이런 경험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김포대학 중앙도서관 관계자분들께 감사한다.
"숨어있는 시심을 찾아서"
9월 14일(금) 14회
창작시와 시화 작품을 마무리 하여 시집에 들어갈것들로 선택하기
힘든 과정들이 하나씩 마무리되고
드디어 시화를 마치고 작품한개를 골라 액자에 넣었다
엄살 대마왕 종자님도 시화가 셋다 마음에 들어 고르기 힘들다신다^♡^
나름의 생각이, 추억이 담긴 창작시와 색깔을 입힌 시화는 조만간 전시될 예정으로
누군가의 가슴에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기를...
시화 마지막날 시화를 완성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도화지에 붓글씨를 써준분, 그림을 그려주며 행복해 하는 분들을 본다
낭송과 전시회는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우리는 추억의 사진을 찍고 다같이 작품을 끝낸 축하의 포옹을 하고 헤어졌다
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도완 다를지 모르나 우리는 개인의 작품이 아닌 함께 이루어낸 공동의 작품이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밀어주고 이끌어 왔다
함께라서 포기할수 없었고
함께라서 포기해서는 안됐었다
생면부지의 남남이 만나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해준
인문학 강좌.
더 많은 분들께도 이런 경험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김포대학 중앙도서관 관계자분들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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