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시심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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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18-07-29 13:57 조회338회 2018.07.29본문
압화 그리기
매주 (금)10시~12시
김포대학교 도서관에서 "길위의 인문학"
숨어있는 시심을 찾아서
7번째 시간
시화그리기(강사 이성심)첫 시간에 도구의 성질을 파악 하고
두번째 시간엔 더 큰 도화지에 도전을 한다
자작시도 몇편씩 늘어나고
시화를 입히는 작업도 알아서 척척! ^~^
집에서 붓글씨로 시를 써온분,
먹을 갈아 오신분 등 연세드신 분들이 더 적극적이다!
걱정 반 엄살 반이던 분도 우여곡절 끝에
작업을 마치고나서 수줍은 미소로
자신의 작품에 박수를 보내며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물이 큰 박수를 받았서 어떤 작품보다
자신에겐 값지다 한다
칠순이 넘은 회원님들은
백세 시대라 앞으로 남은 시간이 너무 많아서
지금이라도 더 많은걸 배워야
젊은이들과 소통 할수 있다 하신다.
내 자신 부끄럽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이시대의 젊은이들 또한 배움에 게으르지 말며
끝없는 도전 정신 또한 놓지 말아야 하겠다.! ^♡^
매주 (금)10시~12시
김포대학교 도서관에서 "길위의 인문학"
숨어있는 시심을 찾아서
7번째 시간
시화그리기(강사 이성심)첫 시간에 도구의 성질을 파악 하고
두번째 시간엔 더 큰 도화지에 도전을 한다
자작시도 몇편씩 늘어나고
시화를 입히는 작업도 알아서 척척! ^~^
집에서 붓글씨로 시를 써온분,
먹을 갈아 오신분 등 연세드신 분들이 더 적극적이다!
걱정 반 엄살 반이던 분도 우여곡절 끝에
작업을 마치고나서 수줍은 미소로
자신의 작품에 박수를 보내며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물이 큰 박수를 받았서 어떤 작품보다
자신에겐 값지다 한다
칠순이 넘은 회원님들은
백세 시대라 앞으로 남은 시간이 너무 많아서
지금이라도 더 많은걸 배워야
젊은이들과 소통 할수 있다 하신다.
내 자신 부끄럽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이시대의 젊은이들 또한 배움에 게으르지 말며
끝없는 도전 정신 또한 놓지 말아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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