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거리로 나온 미술, 벽화를 만나다(이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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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도서관 16-09-28 16:04 조회369회 2016.09.28본문
[울주도서관]거리로 나온 미술, 벽화를 만나다(이준경)
나는 신화벽화마을과 울산현대예술관에 갔다.
내가 생각한 벽화마을과 비슷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그림과 비슷한 그림도 많았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그림이 나와서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또 소중한 기억이 남아서 좋았다. 내가 생각한 미술은 그냥 그림만 그리고 무슨 물건을 디자인하는 것만 미술인 줄 알았다. 하지만 벽화마을에 간 이후로 나는 미술의 재미를 더 느끼게 되었다. 그 다음에는 벽화마을에 세로로 그림을 그린 곳이 있었다. 나는 그림을 보고 진짜 고래인 줄 알고 놀랐다. 벽화마을을 돌면서 선생님의 그림 설명을 들으면서 그림을 감상하니깐 그 그림이 더 멋지게 보였던 것 같았다.
그 다음에는 울산현대예술관에 가서 브라질 소녀 모니카라는 아이를 만났다. 물론! 그림으로~. 그 울산현대예술관에 전시된 그림들을 보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었다. 그 설명들을 들으면서 그림을 보니 더 실감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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