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거리로 나온 미술, 벽화를 만나다(박도운)

  처음에 버스를 타고 울산신화마을에 갔다. 신화마을에는 벽화가 많다. 신화마을에 가서 1시간 동안 둘러 보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현대예술관에 갔다. 거기서 체험을 했다. 모니카를 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현대예술관에서 체험을 했다. 전시실에서 본 것은 브라질 대표 캐릭터를 보았다. 바로 그것은 모니카였다. 우리는 가서 원래 코스보다 반대로 보았다. 그런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볼 것이 많았다. 가장 흥미롭게 본 것은 모나리자이다. 왜냐하면 모나리자라는 작품을 알고 있었지만 모니카에 그려서 더욱 흥미로웠다.

  작품을 보고 나온 다음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은 모니카를 배경으로 한 그림이었다. 그것을 보고 나는 새로운 것을 많이 알았다. 그것을 보고 우리는 새로 지어진 울산대교를 모고 왔다. 나는 울산대교가 건설되고 나서 처음 건너보았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해서 종례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