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거리로 나온 미술, 벽화를 만나다(조유진)

  처음으로 신화마을에 가서 직접 벽화도 보고 설명도 듣고 정말 재미있었다.

  학교수업을 하지 않고 4교시 동안 버스타고 교장선생님, 김홍길 선생님과 국어선생님인 조애진 선생님과 하루 동안 소개해 주실 몇몇 선생님께서 과자들을 주며 신화마을을 갔다. 비눗방울을 버스 안에서 불다 선생님이 가져갔다. 그런데 선생님이 그걸로 등 긁어서 거품이 생겨서 잘 안 불어졌다. 그런데 벽화마을에서 사진을 찍는데 진짜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꼭 가고 싶다. 모니카는 너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