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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길위의인문학 食문화 후기-정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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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16-06-09 16:18 조회293회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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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마을작은도서관]길위의인문학 食문화 후기-정윤지

우리의 식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우리음식에는 오방색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푸른색이 있다는 것은 몰랐는데 알고 보니 시금치나 쑥 완두콩 등 여러 음식이 있었다

1시30분 부터 7시까지 박물관에 갔다. 맨 처음으로 어린이박물관에 가서 여러가지 한옥들과 음식 등을 보았다.

한옥은 기와집만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초가집과 너와집 등 다른 집들도 한옥이었다.

그리고 떡 박물관에서는 가장 먼저 떡을 만들었는데 제일 먼저 팥소를 다섯개로 나누고 그 다음에 준비된 떡에다가

 팥소를 넣고 떡살로 누르면 된다. 그리고 나는 완성된 떡 위에대가 다른 색깔의 떡으로 더 꾸몇다.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었는데 다 완성된 것을 보고 나니까 뿌듯했다,

3층 에서는 행사에 따라  먹는 떡을 보았다. 그리고 2층에 가서 계절에 따라 먹는 떡을 보았다.

특히 봄에 먹는 진달래 화전이 가장 맛있어 보였다.

떡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떡은 진짜가 아닌데도 정말 맛있게 전시되어 있어서 더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떡은 만드는 4가지 방법도 알았다.

첫번째 방법은 찌는 것.두번째 방법은 지지는것 세번째 방법은 삶는것 네번째는 지지는 것이라는 것도 알았다.

박물관을 다녀와서 다시 가고 싶은 아쉬움도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갔다와서 훨씬 재미있었다. 다시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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