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도서관]자유학기제_진로독서, 역사인물에서 멘토를 만나다 by 서영_

제목: 책 속에서 멘토를 만나다.(다산 정약용 선생)

1학년 5반

이름: 서영_

 

박물관에 가기 전에 강의를 들으며 정약용 선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버스를 타고 제일 먼저 간곳은 실학 박물관이었다. 원래에는 성리학을 사용했다. 성리학은 백성들의 생활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서 실학으로 발달하여 사용을 하였다. 그리고 천문학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조선시대에 천문학은 지금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정말 신기 하였다. 옛날에는 “어떻게 별을 관찰을 했을까?” 궁금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그냥 눈으로 관찰하여 기록을 했다고 한다. 설명을 듣고 정말로 대단한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또 목민심서도 알게 되었다. 목민심서는 정약용 선생이 농사를 짓기 위한 책이라고 한다. 점심을 생태공원에서 먹었다. 그리고 여유당에 가서 설명을 들었다. 사진을 찍고 작은 박물관에도 갔다. 그쪽에서 정약용선생의 무덤에 갔다. 조금 무서웠지만 무덤으로 가는 길이 힘들어 보였는데 많이 힘들진 않았다. 그다음에는 각자 부채에다가 정약용 선생님과 관련된 글, 그림 그리고 썼다. 내가 만든 부채라서 뿌듯했다. 생태공원에서 수건돌리기 했을 때에 제일 재미가 있었다. 반 친구들과 또 하고 싶다. 참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