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도서관]자유학기제_진로독서, 역사인물에서 멘토를 만나다 by 박주_

제목: 책 속에서 멘토를 만나다.(다산 정약용 선생의 일생)

1학년 5반

이름: 박주_

 

버스를 타고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실학 박물관이었다. 실학이 왜 만들어 졌는지부터 어떤 뜻인지 또 정약용 선생님께서 어떻게 사셨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실학은 실생활에 사용하는 학문이다. 성리학은 도움아 되지 않는다. 해서 생긴 학문이다. 정약용 선생님이 쓰셨던 책 ‘목민심서’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매조로도 하는 정약용 선생님께서 딸의 결혼식에 가지 못한 것이 미안해서 한복에다가 매화와 새를 그림으로 그린 작품에 대해서 알았다. 그 뒤로 점심을 다산 생태 유적지 공원에 가서 먹었고, 잠깐의 자유시간을 가졌다.

여유당이라는 곳으로 가서 설명을 들었다. 그곳은 정약용 선생님이 발명한 거중기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10년 이상 걸리는 공사를 3년 만에 완공을 했다. 그 뒤로 정약용 선생님의 묘소에 올라가 잠깐 동안에 묵념을 하고 내려왔다. 묘소에 오르면 대학에 잘 간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물론 설은 설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런 설이 있다는 게 신기 했다. 그리고 우리가 제공받는 부채와 네임펜을 이용하여 부채를 꾸미기 하였다. 부채에 쓸게 없어서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하다가 노래가사를 적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