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도서관]자유학기제_진로독서, 역사인물에서 멘토를 만나다 by 나선_

제목: 책 속에서 멘토를 만나다.

1학년5반

이름: 나선_

실학 박물관에 가서 여러가지를 보았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께서는 백성들을 항상 생각하시고 백성들의 상황을 파악하여 그들을 도와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셨다. 그런 모습들을 조금나마 엿볼 수 있었다. 그곳에서는 몇 가지를 체험들을 할 수가 있었다. 그 후에 우리는 다산 생태 유적지공원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그곳에서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점심을 다 먹고 친구들은 사진을 찍는 친구들, 물수제비를 하는 친구들, 그네를 타는 친구들,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 모두들 즐거워하며 활기차게 점심식사를 하고 여유당으로 갔다. 그곳에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께서 글을 쓰시던 곳이기도 하다. 이름과 다르게 참 바쁘게 움직였던 거 같다. 여유당에 모여서 앉아 이야기를 하며 부채에 추억을 담으며 그림과 글을 쓰며 한순간을 추억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부르며 간식을 나눠 주셔서 먹었다. 처음에는 “ 이렇게 멀리 가는 거야?” 말하였다.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친구들과 한층 가까워진거 같아서 좋았다. 그날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그 이유는 우리들의 모습은 참 밝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런 기회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