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도서관]자유학기제_진로독서, 역사인물에서 멘토를 만나다 by 김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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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15-11-11 15:33 조회412회 2015.11.11본문
제목: 다산 정약용
1학년 10반
이름: 김현_
2015. 10/7 10반과 5반이 버스를 타고 남양주에 있는‘정약용 생가’에 갔다. 처음으로 들린 곳은 정약용 박물관에 들어가서 그때 있었던 실학파, 목민심서, 거북이 등껍질로 만든 안경 등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가지 물건을 볼 수 있었다. 그곳에서는 실학에 대하여 인물 정약용에 대해 조금 알았지만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정약용의 묘가 있는 곳으로 가서 묵념을 하였다. 그리고 정약용의 명언으로 부채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전 정약용 박물관에서는 펜으로 색칠하여 그림이 나오는 탁본을 하였다. 그리고 정약용이 생전에 살았던 다산 초당도 알게 되었다. 정약용은 녹로, 유형거, 거중기 등을 만들었고 500여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에서 유명한 것은 <목민심서>이다. 나는 그곳에서 체험을 해보고 사진도 찍고 정약용과 약간의 역사를 배웠다. 평소에 역사를 모르던 나는 조금 더 알 것 같다. 정약용의 가장 인상 깊은 명언
독서는 인간이 해야 할 첫 번째 깨끗한 일이다.
by정약용
정약용 선생님께 쓰는 편지
정약용 선생님께
정약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척 중학교 1학년 10반에 김현아라고 합니다. 저는 정약용 선생님에 대해 알기 위해서 ‘정약용 생가’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저는 잘 모르던 정약용 선생님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어 뿌듯했습니다. 정약용 선생님의 거중기 등의 농기구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님에 대해 존경하며 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5.10.12일 -김현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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